최희, 교황 방한 환영하며 ‘행복 미소+따봉’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14 15: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존경하는 교황님이 드디어 오셨네요. 정말 낮은 삶을 자처하며 몸소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 교황님. 마리나(제 세례명입니다)도 교황님을 따라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마리나 파이팅”,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XTM 스포츠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와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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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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