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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신양, 휴먼코미디로 2년여만에 스크린 컴백..'아빠와 딸'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휴먼코미디로 돌아온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신양은 최근 휴먼코미디 '아빠와 딸'(가제, 영화사 김치)의 출연을 검토 끝 결정했다. 영화 '박수건달' 이후 2년여만의 스크린 복귀다.

'아빠와 딸'은 한 부녀(父女)가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박신양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수많은 작품들 중 '아빠와 딸'이 지닌 스토리의 힘에 이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다는 전언이다. 


심사숙고한 작품 선택으로 유명한 박신양은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코믹물에 대한 감각과 가슴을 흔드는 진정성 연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박신양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 속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박신양은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쩐의 전쟁', '파리의 연인', '바람의 화원', '싸인', 영화 '쁘아종', '약속', '편지', '인디안 썸머', '4인용 식탁',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3년 1월 개봉한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은 389만여명(영진위)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아빠와 딸'은 추가적인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12월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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