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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첫방 시청률 2.8%…tvN 등 9개 채널 합산



[OSEN=박현민 기자] tvN 드라마 '삼총사'가 3%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첫발을 내디뎠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삼총사' 1회는 평균시청률 2.8%(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최고시청률 5.1%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10대부터 40대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남자 10대와 40대 시청층에서 각각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최고시청률이 6.7%까지 치솟았다.

이 시청률은 tvN, Mnet, 스토리온, 온스타일, OCN, 바둑TV, 중화TV, 온게임넷, 채널CGV 등 9개 채널을 모두 합산한 성적표다.

이날 '삼총사' 1회 '첫 만남' 편에서는 무과에 도전하기 위해 한양으로 상경하는 달향(정용화 분)의 고군분투가 흥미롭게 펼쳐지고, 자칭 ‘삼총사’라고 칭하는 소현세자(이진욱 분),  허승포(양동근 분), 안민서(정해인 분)과 달향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그려졌다. 무과를 치르고 어린시절 혼인을 약조한 윤서(서현진 분)를 찾아 나서려 했던 달향은 윤서가 세자빈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시련에 빠지는 게 되는 등 시즌1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흥미로운 사건과 만남이 짜임새 있고, 흡입력있게 전개됐다.

‘삼총사’를 담당하는 이영옥 PD는 “1회는 시즌1의 이야기를 여는 문이 되는 에피소드였다. 2회 예고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조선을 위협하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계속해서 유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볼거리, 그리고 캐릭터들의 조화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향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조선 낭만 활극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는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퓨전사극.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인조의 장자인 조선의 세자이자, 자칭 ‘삼총사’의 리더인 냉철한 카리스마의 ‘소현세자’(이진욱 분), 그의 호위 무사이자 삼총사 멤버인 호탕한 풍류 무사 ‘허승포’(양동근 분)와 여심을 흔드는 꽃무사 ‘안민서’(정해인 분), 그리고 강원도 무인 출신의 열혈 초보 무관 '박달향'(정용화 분)이 조선과 명청 교체기의 혼란했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다. 총 36부작을 구성됐으며, 총 3개 시즌으로, 각 시즌마다 12개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gato@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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