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거부할 수 없는 '짝눈' 매력 방출 '귀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19 17: 32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셀카’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장난기를 방출했다.
최우식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 짝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깔끔한 정장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한쪽 눈썹을 들어 올린 장난스러운 표정과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우식 너무 귀엽게 생김”, “‘심장이 뛴다’에서도 멋있었음”, “‘운널사’ 촬영중인가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의 이복형제 이용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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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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