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시사회 참석한 미쉘 위,'손 키스 보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20 15: 27

[OSEN=사진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씬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프로골퍼 미쉘 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씬시티2는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의 눈을 피해 변두리 바의 스트립 댄서로 살아가던 '낸시'(제시카 알바 분)는 무법도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유일한 천사 같은 존재, 그러나 목숨을 걸고 자신을 지켜주던 형사 하티건(브루스 윌리스 분)을 잃은 낸시는 순수했던 천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밤의 여신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씬 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개봉한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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