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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깡패' 장범준, 누가 막을까




[OSEN=이혜린 기자]역시 셌다.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솔로로 첫 앨범을 발매하고 이틀째 음원차트를 점령 중인 가운데, 이 '음원깡패'를 막을 다음 타자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가 8~9개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다, 다수의 수록곡까지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어 웬만한 '음원 강자'가 아니면 뚫고 올라가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첫 타자는 오는 22일 듀엣곡을 발표하는 에일리-스윙스가 될 전망. 음원 불패 에일리가 괴물 래퍼 스윙스와 손잡고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2탄을 노린다. '한여름밤의 꿀'은 지난 여름 최고 복병으로 떠오른 음원으로 무려 2달간 상위권을 점령해 신곡들을 머쓱하게 했다. 이 곡의 2탄격인 에일리-스윙스'의 신곡 '리얼 맨'은 보다 더 힙합의 느낌이 강한 곡에 에일리가 랩까지 시도한 색다른 곡이다. 노래를 먼저 들어본 사람들은 상당한 음원파워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이들이 실패하면 오는 25일 휘성의 출격에도 눈길이 쏠릴 전망. YMC엔터테인먼트의 에일리는 스윙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만들어지는 듀엣곡에 호흡을 맞췄는데, 브랜뉴뮤직의 범키는 휘성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휘성의 듀엣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다. 두 사람이 부를 신곡 '얼마짜리 사랑'은 부드러운 보컬이 두드러지는 소울 알앤비 트랙. 럭키제이의 홍일점 제시가 랩 피처링했다. 두 말이 필요없는 휘성에 범키까지 더해져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 다른 '음원깡패'의 출격도 예정돼있다. 오는 26일 스페셜 음반을 발매하는 씨스타다. 걸그룹의 음원성적들이 예전같지 않은 최근에도 유일하게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해온 씨스타는 스페셜 앨범으로 이단옆차기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멤버들의 화보도 연일 화제다. 소속사측은 "'태평양의 꽃이라 불리우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던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하면서도 소탈한 모습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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