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삐삐 머리 도전...‘괜찮아, 동안이야’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2 11: 53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려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려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원은 파란색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남다른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진짜 어려보이시네요”, “뭘 해도 예쁘다”, “삐삐머리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samida89@osen.co.kr
려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