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공민지, '영화관 나들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25 20: 59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김윤석, 이하늬,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VIP 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가수 2NE1 산다라박, 공민지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편 '타짜2'는 오는 9월 3일개봉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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