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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혼자산다' 곽동연, '시간이탈자'로 스크린 데뷔한다





[OSEN=이혜린 기자]MBC '나혼자산다'에서 듬직한 열혈 청소년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배우 곽동연이 영화에 첫 진출한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곽동연은 최근 곽재용 감독의 신작 '시간이탈자'에 합류,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등과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고등학생 승범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9월 크랭크인하는 '시간이탈자'는 과거 시간 속의 남자와 현재 시간 속의 남자가 한 여자의 운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로,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곽동연은 2012년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엉뚱한 학생 방장군 역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아역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동평군 아역)’, KBS ‘감격시대(김현중 아역)’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최정우 역)’, ‘중학생 A양(이해준 역)’ 등 다수의 단막극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서울 반지하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 4년째 혼자 살림을 하는 18세 청소년의 의엿한 모습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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