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걸그룹 미녀후배들 속 란제리 패션 '반짝'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7 11: 1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주가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주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시카고’. 아이비언니 덕분에 너무 재밌는 공연 봤어요. 9월 28일까지 쭉 계속됩니다. 최정원선배님, 전수경선배님, 이종혁선배님, 모든 배우분들 정말 멋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를 비롯해 배우 한보름, 아이비, 백아연, 박지민 등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주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언니 진짜 귀여워”,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는 지난 6월 뮤지컬 ‘풀 하우스’ 공연을 마친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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