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금빛 찌르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27 15: 07

27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여자 플러레 남현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제 17회 인천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36종목 1,068명(선수 831/ 임원 237)으로 참가종목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야구, 농구, 볼링, 복싱, 카누, 크리켓,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카바디, 공수도, 근대5종, 조정, 럭비, 요트, 세팍타크로, 사격, 스쿼시,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 우슈 등이다.

한편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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