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입술 앙 다문 '귀요미' 표정..30대 맞아?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28 09: 51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깜찍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앙 다문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지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유난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귀여워요", "이 사진 엄청 어려보인다", "언니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영화 '허삼관매혈기' 촬영과 함께 오는 10월부터 진행될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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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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