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총잡이는 배고파요...“더 주세요 꿀꿀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30 09: 53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준기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더 주세요 꿀꿀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드라마 속 복장을 입은 채 서 있다. 특히 복장에 어울리지 않는 깜찍한 신발과 입을 쭉 내민 표정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강도령님 역시 신발이 귀요미”, “이 오빠는 애교도 잘 부려”, “오빠 표정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역으로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이준기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