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 퉁퉁 부은 얼굴도 '괜찮아 미남이야'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02 11: 31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퉁퉁 부은 얼굴의 셀카를 공개했다.
강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도착. 잠을 못자서 퉁퉁부었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은 다소 피곤해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인은 부은 얼굴로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피곤해보여", "괜찮아 오늘도 미남이야", "얼굴 부어도 멋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인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신곡 '마마시타'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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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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