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몸매 돋보이게 하는 올 화이트 시크룩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9.05 15: 02

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올 화이트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코트니 스터든이 남편 더그 허치슨과 함께 점심 식사에 나선 장면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상, 하의 모두 타이트한 흰색 의상을 입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 팔에 안은 강아지 마저 패션처럼 보인다. 뒤따르고 있는 더그 허치슨의 평범한 복장과 상반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코트니는 17살이던 지난 2012년 6월 무려 34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뜨거운 이슈를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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