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도희로 기억하고 이젠 청순미녀라 부른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0 07: 3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청순미모를 과시했다.
도희는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하숙 24번지’ 촬영 마치고 숙소 도착.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밤 되니깐 추워졌더라고요. 벌써 가을? 겨울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살짝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긴 워이브 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예뻐요”, “감기조심하세요, 제법 싸늘하네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하숙 24번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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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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