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투피엠 준호가 컴백을 앞두고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준호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배춧잎”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삐죽삐죽한 머리에 헤어밴드를 두르고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걸그룹 뺨치는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뺨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준호는 데뷔때나 지금이나 늙지를 않네”, “이번 콘셉트 너무 잘 어울려요”, “‘미친거 아니야’ 노래 신나고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피엠은 오늘(15일) 신곡 ‘미친거 아니야?’ 음원을 공개하고 오프라인 음반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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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