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노련함 돋보였다…첫득점으로 기선제압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9.16 23: 26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첫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수원팀과 맞서는 강호동-신현준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상대 권정미 선수는 유진선 의원도 인정한 실력파. 그러나 강호동은 힘으로 공격하는 권정미 선수에게 밀리지 않으며 첫득점을 올렸다.

이렇게 첫득점을 통해 기선을 제대로 제압한 승부사 강호동은 신현준과의 찰떡 호흡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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