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화끈한 노출을 했다.
오연서는 17일 공개된 패션잡지 퍼스트룩 매거진을 통해 뒤태 노출을 감행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변신을 꾀했다.
특히 그는 화보에서 매끈한 등라인과 섹시한 표정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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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블랙 제공
오연서, 화끈한 노출...섹시 뒤태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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