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어머니와 데칼코마니 포즈 '붕어빵 모녀'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7 15: 08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다나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데칼코마니 포즈 셀카를 공개했다.
다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런 촬영취소로 이 때다 싶어 엄마랑 여행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팔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나와 다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와 더불어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네요", "다나 어머니랑 많이 닮았다", "훈훈한 모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에 출연해 15기 병만족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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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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