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김연경,'AG 자신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8 17: 54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연경이 훈련 중 미소를 짓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가 유일하다. 1980년대 초반에는 일본에, 이후에는 중국에 밀려 2인자에 머물러 왔다.

한국 여자배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넘어야 할 상대로는 중국과 일본, 태국이 꼽힌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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