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으로 시작하는 여자 AG 대표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8 18: 26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훈련을 가졌다.
배유나가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가 유일하다. 1980년대 초반에는 일본에, 이후에는 중국에 밀려 2인자에 머물러 왔다.

한국 여자배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넘어야 할 상대로는 중국과 일본, 태국이 꼽힌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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