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영국 메트로폴리스서 음반 마스터링 ‘눈길’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9.19 10: 45

보이그룹 틴탑의 새 앨범 ‘틴탑 엑시토(TEEN TOP EXITO)’의 음반 마스터링이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 영국 메트로 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틴탑의 이번 앨범 음반 마스터링은 U2, 아델(Adele), 레드제플린, 마돈나, 비틀즈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영국의 메트로폴리스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특히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한 거장 엔지니어 스튜어트 혹스는 “최근 앨범 중에 가장 재미있게 진행한 작업이었고 일본에서 미국까지 많은 아이돌 음악도 마스터링 해왔지만, 이번 틴탑 앨범의 퀄리티는 그 무엇보다 높았고 프로듀싱 또한 너무나 완벽했기에 매시간 너무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라는 극찬을 했다.
 
한편, 틴탑은 새 앨범 ‘틴탑 엑시토’의 타이틀곡 ‘쉽지않아’의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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