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델 안젤라 리, 어떤 포즈에도 살아있는 볼륨감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9.20 09: 57

중국 모델 안젤라 리가 놀라운 볼륨감을 과시했다.
안젤라 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흰 민소매 상의를 입고 휴대폰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가슴선이 깊에 파인 민소매 상의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누워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포즈로 여전히 죽지 않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역시 대륙의 스케일",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노출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젤라 리는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웨이보 팔로워 수가 60만명을 넘어설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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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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