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복 곱게 입은 시상 도우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20 13: 39

한국사격이 또 하나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진종오(35, KT), 이대명(26, KB국민은행), 최영래(32, 청원군청)로 구성된 한국선수단은 20일 오전 10시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1800점 만점 중 총점 1670-31X점을 쏘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1692-42X점을 쏜 중국이 차지했다. 1670-25X점의 베트남은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시상 진행 요원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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