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보다 여유넘치는 김청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1 11: 32

21일 오전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 권총 결선에서 진종오가 사격을 하고 있다.
한편 진종오(35, KT), 이대명(26, KB국민은행), 김청용(17, 흥덕고2)로 구성된 한국선수단은 오전 9시에 열린 단체전에서 1800점 만점 중 총점 1744-71X점을 쏘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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