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포텐, 사랑스러움의 '토네이도' 속으로 빠져드는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1 14: 21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포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포텐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토네이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포텐 멤버들은 화려하면서도 깜찍한 표정과 안무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네이도'는 댄스와 팝 리듬에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일렉기타가 어우러져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이국적이지만 한국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융합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밍스, 틴탑, 티아라, WINNER, 네스티네스티, 스피카.S, 왁스, 방탄소년단, 박보람, EXID, 비트윈, JJCC, 라붐, 포커즈, 포텐, 에이코어, HIGH4가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SBS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