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김설아,'다음을 기약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2 12: 26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8위를 기록한 김설아가 관계자의 격려에 미소 짓고 있다.
김설아(18, 창원봉림고), 정미라(27, 화성시청), 김계남(17, 울산여상)이 출전한 단체전에서 합계 1241.6-86x점을 기록해 참가국 중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여자 사격 25m에는 곽정혜, 김장미, 이정은이 출전한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