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오늘은 도트무늬로 깜찍하게 ‘비주얼쇼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3 11: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JYJ 김재중이 도트무늬 니트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재중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분주한 촬영장을 배경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힉 그는 깔끔하게 넘긴 금발머리와 도트무늬 니트와 셔츠를 매치한 댄디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재중이 내일 모레 서른이라니”, “이 오빠 꿀피부네”, “JYJ 공중파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YJ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서 공식 주제가 '온리 원(Only One)'과 히트곡 '엠티'(Empty) 무대를 꾸몄다.
jsy901104@osen.co.kr
김재중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