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광의 딸 장윤희가 “화장을 지우면 아버지와 얼굴이 똑같다”고 밝혔다.
장윤희는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 아버지를 닮지 않은 것 같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장광의 딸 개그우먼 장윤희는 “제가 화장을 지우면 아버지랑 얼굴이 똑같다. 아침에 서로 얼굴 보면서 깜짝 놀란다. 거울을 보는 것 같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으며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