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몸매 돋보이는 파격 앞트임 패션 '시크+섹시'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25 11: 23

[OSEN=양지선 인턴기자] 미국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리한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드림 다운타운의 클럽에서 열린 NBA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가슴 라인 밑부분이 절개된 점프수트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올블랙 패션과 헤어에 섹시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이후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 '엄브렐라(Umbrella)', '테이크 어 바우(Take a bow)'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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