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북한과 중국의 경기, 후반 호은별이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과 홍콩을 연달아 5-0으로 격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soul1014@osen.co.kr
허은별 선취골 북한,'중국 잡고 4강으로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6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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