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보름달 같이 사랑스러운 얼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9 14: 21

[OSEN=정소영 인턴기자] 타블로의 딸 하루가 보름달 같이 사랑스러운 얼굴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9일 오후 하루의 이름으로 운영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름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은 하루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유리알같이 맑은 눈과 동그란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이대로만 커다오”, "타블로랑 붕어빵이네", “하루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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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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