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팅마오-우밍샤,'혼연일체 완벽한 동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9 14: 58

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중국 팅마오와 우민시아가 멋진 연기를 펼치며 입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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