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김수지와 조은비가 멋진 연기를 펼치며 입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다이빙 스트링보드 김수지-조은비,'쌍둥이처럼 점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9 1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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