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몸도 마음도 지친 표정'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10.01 19: 26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 유리, 서현이 입국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입국장을 나서 차에 타고 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라며 제시카의 탈퇴 소식을 알렸고, 제시카가 오늘 오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30일 중국 선전에서 진행된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를 위해 출국한 바 있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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