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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잉여공주’ 종영소감 “즐거웠고 아름다웠습니다”




[OSEN=오민희 기자] tvN 목요드라마 ‘잉여공주’의 주연배우 송재림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마지막회를 앞둔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잉여공주’ 종영사진을 게재, “‘잉여공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네요”라고 종영 소감을 시작했다.


송재림은 “첫 전체 대본리딩에서. 우리의 백승룡 피디님이 배우와 스태프들을 향해 ‘여러분은 저의 첫사랑입니다’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시간 지나며 아련해지고 잊혀지지 않을 이 처음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별을 통해서 많은걸 느끼듯 우리 서로는 작품이후 더 많은 것을 배울테고 끝내 좀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겠죠”라며 “네. 우리는 즐거웠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잉여공주 100피디형님 비롯해서 함께였던 우리 현장인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모두 응원합니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게재했다.


특히 송재림은 “백 피디형 마지막촬영에 소감 말하며 글썽인 건 안 비밀”이라고 추신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잉여공주'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돼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의 희로애락을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당초 14회가 편성됐으나 조보아가 사람이 돼 온주완과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조기종영됐다.
<사진> 송재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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