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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끝없는 사랑', 40부작→37부작 조기종영



[OSEN=김윤지 기자]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이 종영일을 앞당긴다.

한 방송관계자는 14일 오전 OSEN과 전화통화에서 "당초 40부작으로 기획된 '끝없는 사랑'이 37회로 마무리된다"며 "제작사는 13일 밤 늦게 출연진 측에 조기종영 결정에 대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 이후 제작사와 방송사는 종영일 조정을 두고 출연진과 논의를 거쳤다. 결국 종영일이 앞당겨졌고, 이 소식에 계획됐던 많은 이야기들이 축소되거나 삭제돼야 해 출연진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 추석 연휴 한 차례 결방되는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이와 같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끝없는 사랑'은 오는 24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고, 오는 26일 방송되는 마지막회인 37회로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6월 21일 첫 방송된 '끝없는 사랑'은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등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출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르는 등 시청률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한예슬 주상욱 주연의 '미녀의 탄생'이 11월부터 방송된다.

jay@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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