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정지훈, 대본사랑 4종세트 ‘꼼꼼한 욱대표 스타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0.21 07: 1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정지훈의 열혈 대본사랑 4종세트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는 정지훈이 바쁜 촬영 속에서 꼼꼼히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였다.
극 중 현욱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지훈은 AnA 대표로 위트 있고 진지한 모습으로 많은 여심을 흔들며 인기 몰이 중에 있다.

정지훈은 촬영 중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다. 정지훈은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개미남 현욱 역을 완벽 소화하며 국내의 여심 뿐 아니라 중국의 여심까지도 장악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극 중 정지훈은 크리스탈과 힘든 사랑을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정지훈은 죽은 여자친구의 친동생을 사랑함으로써 앞으로 오게 될 파장에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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