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수호, 비니부터 포즈까지...완벽한 ‘데칼코마니’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1 10: 4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세훈과 수호가 데칼코마니 투샷을 선보였다.
세훈은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과 수호는 비니로 눈을 가린 채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똑한 콧날과 작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워. 턱선이 예술이야”, “도넛 잡아먹는 것 같아”, “가려도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엠넷 예능프로그램 ‘엑소 9020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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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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