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살아있는 '인형 포스'...뽀얀 피부+큰 눈망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2 16: 29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베스티 해령이 살아 숨쉬는 ‘인형 포스’를 풍겼다.
해령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카에 글 올렸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긴 생머리를 늘어 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해령 너무 예쁘게 생겼다”, “‘내그녀’에서 잘 보고 있어요”, “저 눈동자에 빠져들 것 같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령은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유라음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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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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