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청순미 '철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3 08: 00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카트’ 언론시사회 많은 분들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디어데이도 즐거웠습니다. ‘카트’ 많이 응원해주세요. 씻기 전에 부랴부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영화 정말 잘 봤어요”, “너무 예쁘세요”, “언니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오는 11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카트’에서 미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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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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