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박정아·이태임·서지혜, 꽃미남 소믈리에에 ‘환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0.23 09: 35

‘예뻐질지도’의 박정아, 이태임, 서지혜가 꽃미남 소믈리에 등장에 환호했다.
박정아, 이태임, 서지혜는 최근 JTBC 미친(美親)유럽 ‘예뻐질지도’ 촬영에서 이탈리아 미녀들의 비결을 찾기 위해 아름다운 중세 도시 스펠로로 향했다.
 

이날 스펠로에서 최고의 만찬을 즐기던 세 미녀 앞에 축구선수 베컴을 닮은 이탈리아 꽃미남이 등장했다. 꽃미남의 정체는 소믈리에로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매너를 발휘하며 세 미녀에게 색다르게 와인을 음미하는 방법을 전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꽃미남 소믈리에는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 가운데 자신의 이상형을 지목했다. 꽃미남 소믈리에는 자신이 선택한 미녀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이탈리아의 남자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꽃미남 소믈리에가 선택한 이상형은 세 미녀 중 누구일지는 23일 밤 12시 2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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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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