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장신과 긴 팔로 스파이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0.23 17: 43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폴리가 공격을 하고 있다.
양철호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이날 흥국생명을 맞아 시즌 첫 경기를 연다.
박미희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과 승점 2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여고생 국가대표 자매이자 2014-2015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 2순위의 주인공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의 맞대결은 이들의 전국체전 출전으로 불발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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