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한국에서도 계속 음악하고파”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0.24 23: 29

‘슈퍼스타K6’ 지난 주 탈락한 브라이언박이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에는 TOP8(김필, 곽진언, 송유빈, 장우람, 임도혁, 버스터리드, 이준희, 미카)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세 번째 미션은 바로 서태지 미션.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브라이언 박의 일상이 공개됐다. 브라이언 박은 “‘슈스케’를 통해 제 꿈이 확실해졌다”며 “한국에서도 계속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경연에서는 브라이언 박, 이해나와 여우별밴드가 탈락했다.
'슈퍼스타K6'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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