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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한은정 진실 가장 먼저 알았다..‘오열’





[OSEN=김사라 기자] ‘아이언맨’ 신세경이 한은정과 만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4회에는 우연히 김태희(한은정 분)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되는 손세동(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동은 태희의 부모를 기차역으로 데려다 주려 했다. 하지만 딸이 걱정 된 태희 어머니는 태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그를 따라가던 세동이 결국 태희와 마주친 것.

태희는 세동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그는 “작은 뼛조각이 머릿속 중요한 혈관을 누르고 있다. 통증은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사라진다”며, “수술도 못 한다. 제일 엿 같은 것은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거다. 예고 없이 그냥 어느 순간 필름이 잘리는 것처럼 이 세상과 안녕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희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자신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아들 창(정유근 분)을 주홍빈(이동욱 분)에게 보냈던 것이었다. 그는 세동에게 “나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자다. 비밀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얘기를 하는 태희도, 듣는 세동도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세동은 집 앞에서 홍빈을 만났다. 아무것도 모르는 홍빈은 태희에게 안아달라며 애교를 부렸고, 안겨서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만 진실을 알고 있는 세동은 집에서 홀로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sara326@osen.co.kr

<사진> '아이언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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