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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윤소희, 김유정 성인 역으로 합류


[OSEN=김윤지 기자] 배우 윤소희가 김유정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SBS는 1일 오전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에서 추리소설가이자 소녀탐정 서지담 역을 김유정에 이어 윤소희가 맡는다고 밝혔다.


김유정과 윤소희의 바통터치는 극중 아버지 서균(권해효 분)이 ‘나주괘서사건’에 연루되어 죽임을 당하고 나철주와 함께 종적을 감춘 지담이 다시 이선(이제훈 분) 앞에 나타내는 14회에 이루어지게 된다.


윤소희의 합류에 대해 ‘비밀의 문’ 제작진은 “그동안 유정이가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200% 서지담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지금까지 김유정이 보여준 지담이 정의롭고 호기심 많은, 때로는 애틋함이 느껴지는 소녀의 모습이었다면 윤소희가 보여줄 지담은 죽은 아버지에 대한 한을 가슴에 품은 채 의문스러운 행보를 걷는 여인의 모습으로 이선과 재회해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인 지담역을 꿰찬 윤소희는 “‘비밀의 문’에 합류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유정은 “‘비밀의 문’을 통해 대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제게는 큰 영광이자 감동이었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는 시간들이었다. 소녀탐정 서지담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이만 소녀 서지담은 물러가오니 성인이 된 서지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비밀의 문'은 다음주 방송되는 13,14회를 기점으로 영조와 세자 이선 간의 정치적 갈등을 본격적으로 그리며 긴장감을 높여 나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jay@osen.co.kr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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