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헨리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1.02 17: 30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석한 헨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로 진행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블락비의 '지코', 걸스데이의 '민아'가 축제의 사회자로 나서며 엑소K, 블락비, 걸스데이, 틴탑, 플라이투더스카이, 헨리 등 우리나라 케이팝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아시아 각국을 대표해 조미, 드림걸스, 아프간, 카일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2014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14개국 방송 및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되며, KBS월드 채널을 통해 유튜브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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