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최효은, 종방연 현장 공개...마지막까지 ‘화기애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7 14: 1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최효은의 SNS에 올라온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종방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종방연을 가진 ‘내그녀’ 출연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최효은이 공개한 ‘내그녀’ 종방연 사진 속에는 비부터 공승연, 백승도, 엘, 박영규, 차예련, 김기방, 김진우, 김혜은, 알렉스와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그녀’ 촬영을 마친 배우 최효은은 보이그룹 포커즈 래현, 걸그룹 파이브돌스 혜원과 함께 SNS드라마 ‘처음의 시작’을 촬영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최효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