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여친' 에두르네, '쩍벌 댄스'...아슬아슬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1.20 14: 49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29)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서 열린 콘서트에서 모두를 사로잡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데 헤아와 같은 스페인 출신으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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